도쿄 최초의 경험! 하늘을 나는 딸기 농장에서, 90분 동안의 체류를 즐기면서 딸기 따기를 할 수 있습니다.
딴 딸기는 100g당 400엔으로 계량 판매됩니다.

성인 한 명당 200g의 딸기가 요금에 포함되며, 딴 딸기는 농장 내 지정된 자리에서 드실 수 있습니다.

음료 바도 포함되어 있습니다. 무제한 먹기는 아니지만, 가져가기도 가능합니다.

초등학생 미만의 어린이는 입장 무료이며, 딸기는 별도로 구입하셔야 합니다.

정원 내에서는 딸기 스위트도 판매하고 있으며, 파르페 만들기 체험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는 90분을 보낼 수 있습니다. 자연에 둘러싸인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세요.

※후추 딸기 농장과는 다른 주소입니다.